나주시 ‘푸드업사이클링’ 포럼
부산물 활용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푸드센터 연계·소비 전략 등 발표

나주에서 미래 식품산업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푸드업사이클링(Food Upcycling)’을 주제로 전문가 포럼이 열렸다.
나주시는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에서 ‘2024 나주푸드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시와 나주농업진흥재단이 주최, 전남대 푸드테크학과가 주관했다.
포럼은 나주시가 역점 추진하는 푸드업사이클링 산업 가치와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주제인 ‘푸드 업사이클링’은 농·축산 및 식품가공 부산물 등 상품 가치가 낮은 자원을 활용, 새로운 기술을 융합시켜 고부가치의 제품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푸드테크 10대 분야 중 하나다.
식품 부가가치뿐 아니라 자원 순환에 따른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수단으로서 2032년 시장 규모가 110조원대로 평가되면서 전세계적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산업이다.
포럼은 국내·외 푸드업사이클링 산·학·연·관 전문가 기조연설과 세션 발표, ㈔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 광주전남지회 발대식 등으로 진행됐다.
미국 버지니아주립대학 체어 김 교수와 민 알렉산더 명준 ㈜리하베스트 대표, 이주봉 ㈜더데이원랩 대표, 우병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재창 나주시 농식품산업과 팀장 등이 주요 연사로 참여해 분야별 주제발표를 했다.
미국 버지니아주립대학 체어 김 교수는 포럼 기조연설에서 나주시의 푸드테크연구센터와 연계한 나주시의 역할, 북미 푸드 업사이클링 민간인증제도를 통해 활성화할 수 있는 소비시장 전략과 정책 방향 등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세션 1부에서는 민 알렉산더 명준 대표이사의 ‘푸드업사이클링을 통한 친환경 대체식품 개발과 미래 도전과제’와 이주봉 ㈜더데이원랩 대표의 ‘식품 부산물 혁신 : 푸드업사이클링을 통한 지속가능 패키징 및 농업용품 솔루션’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2부에서는 우병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푸드업사이클링 북미 민간인증제도 소개 및 소비시장 활성화 전략’, 김영수 농식품부 푸드테크정책과장이 ‘푸드테크 푸드업사이클링 정부정책방향’을 다뤘다.
나주시는 올해 4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푸드테크연구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나주 일반산업단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612㎡ 규모로 오는 2026년까지 구축될 예정이다.
연구센터는 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장비를 갖추고 푸드테크 기업의 시제품 개발·기술 실증 등을 지원하게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개회사에서 “나주는 푸드테크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지역 농축산물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 산업을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를 선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을 계기로 산·학·연·관이 협력해 푸드테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푸드테크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식품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전남매일 (https://www.etnews.com/20241125000351)
나주에서 미래 식품산업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푸드업사이클링(Food Upcycling)’을 주제로 전문가 포럼이 열렸다.
나주시는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에서 ‘2024 나주푸드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시와 나주농업진흥재단이 주최, 전남대 푸드테크학과가 주관했다.
포럼은 나주시가 역점 추진하는 푸드업사이클링 산업 가치와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식품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주제인 ‘푸드 업사이클링’은 농·축산 및 식품가공 부산물 등 상품 가치가 낮은 자원을 활용, 새로운 기술을 융합시켜 고부가치의 제품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푸드테크 10대 분야 중 하나다.
식품 부가가치뿐 아니라 자원 순환에 따른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수단으로서 2032년 시장 규모가 110조원대로 평가되면서 전세계적으로 고성장이 기대되는 산업이다.
포럼은 국내·외 푸드업사이클링 산·학·연·관 전문가 기조연설과 세션 발표, ㈔중소기업푸드테크협회 광주전남지회 발대식 등으로 진행됐다.
미국 버지니아주립대학 체어 김 교수와 민 알렉산더 명준 ㈜리하베스트 대표, 이주봉 ㈜더데이원랩 대표, 우병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재창 나주시 농식품산업과 팀장 등이 주요 연사로 참여해 분야별 주제발표를 했다.
미국 버지니아주립대학 체어 김 교수는 포럼 기조연설에서 나주시의 푸드테크연구센터와 연계한 나주시의 역할, 북미 푸드 업사이클링 민간인증제도를 통해 활성화할 수 있는 소비시장 전략과 정책 방향 등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세션 1부에서는 민 알렉산더 명준 대표이사의 ‘푸드업사이클링을 통한 친환경 대체식품 개발과 미래 도전과제’와 이주봉 ㈜더데이원랩 대표의 ‘식품 부산물 혁신 : 푸드업사이클링을 통한 지속가능 패키징 및 농업용품 솔루션’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2부에서는 우병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푸드업사이클링 북미 민간인증제도 소개 및 소비시장 활성화 전략’, 김영수 농식품부 푸드테크정책과장이 ‘푸드테크 푸드업사이클링 정부정책방향’을 다뤘다.
나주시는 올해 4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푸드테크연구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나주 일반산업단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612㎡ 규모로 오는 2026년까지 구축될 예정이다.
연구센터는 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장비를 갖추고 푸드테크 기업의 시제품 개발·기술 실증 등을 지원하게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개회사에서 “나주는 푸드테크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지역 농축산물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 산업을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를 선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을 계기로 산·학·연·관이 협력해 푸드테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푸드테크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식품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전남매일 (https://www.etnews.com/20241125000351)